글

스캔한 문서에서 글자를 못 고를 때 — OCR

스캔한 PDF는 글자처럼 보여도 사실 사진입니다. 복사도 검색도 되지 않습니다. 계약서에서 한 줄만 옮겨 적으려다 결국 손으로 타이핑한 적 있으실 겁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OCR입니다. 그림 속 글자를 읽어 진짜 글자로 바꿔 줍니다. PDF300 에서는 OCR이 서버에서 돌아갑니다. 브라우저 혼자 하기에는 무거운 일이라서입니다. 그래서 이 기능만큼은 파일이 서버로 올라갑니다. 민감한 문서라면 이 점을 알고 쓰시는 게 맞습니다. 반대로 합치기·나누기·서명 같은 14가지 도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돌아가고 파일이 나가지 않습니다. 필요에 따라 골라 쓰시면 됩니다. 서버 기능은 무료로 열어두었고, 하루 이용권 0.99달러가 서버를 유지하는 몫입니다. pdf300.com 경북 포항에서 건축구조 일을 합니다. 현장에서 겪은 것을 적어 둡니다. 일하다 필요해서 만든 도구도 몇 가지 열어 두었습니다 — ledeuxions.com · PDF 다루는 것은 pdf300.com

메일에 파일이 안 붙을 때 — PDF 용량 줄이기

메일 첨부는 보통 25MB에서 막힙니다. 스캔한 계약서나 사진이 잔뜩 들어간 자료는 금방 넘어갑니다. 줄이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 브라우저에서 바로 줄이기 PDF300 의 '용량 줄이기'는 브라우저 안에서 그림을 다시 저장하는 방식으로 파일을 가볍게 만듭니다. 파일이 업로드되지 않으니 계약서처럼 남에게 보이면 안 되는 문서도 그대로 다룰 수 있습니다. 무료이고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2. 쪽을 덜어내기 사실 제일 확실한 건 필요 없는 쪽을 빼는 것입니다. '나누기'로 보낼 쪽만 골라내면 용량은 저절로 줄고, 받는 사람도 편합니다. 그래도 안 줄면 서버 쪽 '고품질 압축'을 쓰면 됩니다. 이건 서버에서 도는 기능이라 하루 이용권(0.99달러)으로 서버 비용을 나눠 내는 구조입니다. pdf300.com 경북 포항에서 건축구조 일을 합니다. 현장에서 겪은 것을 적어 둡니다. 일하다 필요해서 만든 도구도 몇 가지 열어 두었습니다 — ledeuxions.com · PDF 다루는 것은 pdf300.com

회사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못 깔 때 — 브라우저로 끝내는 PDF 작업

회사 PC에 프로그램 설치가 막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안 정책 때문이기도 하고, 관리자 권한이 없어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필 그때 PDF를 합치거나 쪼개야 할 일이 생깁니다. PDF300 은 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PDF 도구 모음입니다. 설치도 가입도 없습니다.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는 것 (14가지) 합치기, 나누기, 회전·순서 바꾸기, 여백 자르기, 한 장에 2·4쪽 넣기, 쪽번호, 워터마크, 서명·도장 얹기, 개인정보 가리기, PDF를 이미지로, 사진을 PDF로, 본문 글자 빼내기, 용량 줄이기, 제목·작성자 고치기. 이 도구들은 파일이 내 컴퓨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이 끊겨도 동작합니다. 횟수 제한도 없고 무료입니다. 서버가 필요한 것 (10가지) 스캔한 문서에서 글자를 인식하는 OCR, 암호 걸기·풀기, 깨진 파일 고치기처럼 무거운 일은 서버에서 처리합니다. 이건 누군가 서버 비용을 내야 돌아갑니다. 그래서 하루 이용권을 0.99달러에 두었습니다. 도움이 됐다면 그 정도로 서버를 살려두는 셈입니다. 급할 때 주소만 기억해 두면 됩니다. pdf300.com 경북 포항에서 건축구조 일을 합니다. 현장에서 겪은 것을 적어 둡니다. 일하다 필요해서 만든 도구도 몇 가지 열어 두었습니다 — ledeuxions.com · PDF 다루는 것은 pdf300.com

좋은 건축가 찾기 ④ 계약 전에 볼 것

요새는 '가설계'를 보여주는 사람도 있고, 안 보여주는 곳도 있고, 가설계 비용을 받는 곳도 있다. 물론 어느 쪽이 더 열심히 한다고 말할 순 없지만, 최소한 사전 설계까지 간 다음에 본인의 건축가를 선정하는 게 좋다. 집이 멋진 게 좋은 게 아니라, 이렇게 이렇게 해서 집이 따뜻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해 줄 수 있는지(상가라면 더 장사가 잘될지) 이야기해주는 건축가가 최소한의 기준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집에 살 사람에게 사용설명서조차 주지 않는 건축쟁이는 '다음에 뵙겠습니다' 하고 다음에 안 보는 게 좋다. 그리고 건축주에게 정말 '사용자 설명서'를 주고, 주기적으로 찾아와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봐주는 건축가는 진짜다. 간혹 그런 사람이 보이면 귀인이다. 잡아라. 솔직한 마음에 건축가가 계속 찾아가서 문제 없냐고 물어보고, 또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줄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설계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다. 그런 분들은 건축가에게도 귀인이고, 존경받아야 할 인물이다. 마지막으로 계약 전 체크 사항은 지역별로 문화 차이가 많이 날 수도 있다. 간혹 타지에서 설계했는데 현지에서 허가가 안 나 준공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지역색이 강한 곳이 더러 있으니 조심할 필요가 있다. 경북 포항에서 건축구조 일을 합니다. 현장에서 겪은 것을 적어 둡니다. 일하다 필요해서 만든 도구도 몇 가지 열어 두었습니다 — ledeuxions.com · PDF 다루는 것은 pdf300.com

좋은 건축가 찾기 ③ 첫 미팅에서 보이는 신호

첫 미팅에서 보이는 좋은 신호와 피할 신호가 있다. 좋은 신호 — 가족 이야기를 다 물어보는지, 각각의 모든 사람의 이야기를 다 들어보는가. 이게 제일 중요하다. 가족끼리도 집에 대한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다 들어봐야 한다. 피해야 할 신호 — 안 물어보고, 자리에 앉아서 건물 모양만 만드는 사람. 그 사람이 아무리 천재라도 걸러라. 그 유명한 르코르뷔지에의 주택에는 수많은 소송이 걸려 있다. 그가 천재일 수는 있지만, 좋은 집을 만든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그럼 계약할 때는 무엇을 봐야 할까? 경북 포항에서 건축구조 일을 합니다. 현장에서 겪은 것을 적어 둡니다. 일하다 필요해서 만든 도구도 몇 가지 열어 두었습니다 — ledeuxions.com · PDF 다루는 것은 pdf300.com

좋은 건축가 찾기 ② 전에 지은 집에 가보라

만나기 전에 알아봐야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전에 지은 집을 가볼 수 있는가이다. 이게 꽤 도움이 많이 된다. 거기에다가 그 집주인까지 만나본다면, 그 건축가(시공자)가 어떤지는 대번에 다 나올 것이다. 생각보다 자기가 자신의 집을 짓고 살아본 적이 없는 건축가가 많다.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지었을 때 어떻게 된다는 걸 모르는 사람도 있고, 어떻게 시공되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다. 정말 있다. 정말 많다. 그럼 첫 미팅에서는 무엇을 봐야 할까? 경북 포항에서 건축구조 일을 합니다. 현장에서 겪은 것을 적어 둡니다. 일하다 필요해서 만든 도구도 몇 가지 열어 두었습니다 — ledeuxions.com · PDF 다루는 것은 pdf300.com

좋은 건축가 찾기 ① 땅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

좋은 건축가를 구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크게 두 가지다. 하나, 잘 들어주는 것. 둘, 아닌 지식을 바로잡아 줄 수 있는 것. 대부분의 건축가(시공사)들은 하던 대로 '집을 지어서 나간다'. 좋은 건축가는 아무리 바빠도 대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다. 땅은 많은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이다. 사실 거의 그 땅에 살다시피 해야 그 땅이 어떤 게 좋고 나쁜지 알 수 있다. 디자인이 멋있으면 좋은 건축가인가? 그건 나는 확신할 수 없다. 간혹 매우 뛰어난 디자인으로 건물 자체의 가치를 올려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는 건축가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작가성 있는 건축가를 제외하고, 사실 대지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는 건축가(시공사)는 거르는 게 낫다. 공사하다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르는데, 땅에 가보지도 않고 도면을 만들고 공사를 해보겠나? 일단 땅을 가봐야 최소한의 건축할 도덕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 만나기 전에는 무엇을 알아볼 수 있을까? 경북 포항에서 건축구조 일을 합니다. 현장에서 겪은 것을 적어 둡니다. 일하다 필요해서 만든 도구도 몇 가지 열어 두었습니다 — ledeuxions.com · PDF 다루는 것은 pdf300.com